예진 스코어 5.0 ⭐️⭐️⭐️⭐️⭐️ 로맨스 + 도파민 조합이라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24년 국제도서전으로부터 온 책이지만 읽지 못해서 아쉬워하다가 따로 출판하셨다길래헐레벌떡 달려가 구매한 책이다. 솔직히 기대를 정말 많이 했다. 제목부터 기대 돼서.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다. '맛있는 녀석들', '러브러브 좀비템플' 같은 익숙한 것에 새로운 소재 한 가지가 더해진 내용이라 흥미로워서 3번은 넘게 반복하여 읽게 됐다. '맛있는 녀석들'에서의 발상의 전환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보통은 식인을 한다면 끔찍하고 잔인하게만 묘사되는 글들이 대부분인데오히려 담백하게 식인을 하는 애인을 두어도 주인공은 금방 적응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에서신선하고 차별적이지 않아 다양성을 가졌다. '러브러브 좀비템플..